1. 북마크 기능 이런 기능이 있는 지 몰랐다. 저번 과제를 할 때 코드가 길어져서 함수를 찾으러 다니거나 사용한곳에서 컨트롤 클릭으로 타고타고 그랬는데... 영상에서는 F3이라고 하셨지만 내가 찾아보니 F11이었다. 그리고 북마크 목록을 볼 수 있는 건 컨트롤 F3이라고 하셨지만 내 컴퓨터에서는 Shift F11이었다. 이부분은 맥과 윈도우의 차이라고 생각된다. 2. 문자열 작성 나는 뷰들에 문자열 값을 넣어야할 때 그냥 "" 안에 적는 걸 선호했다. 왜 strings.xml에 귀찮게 적어야하는지 이유를 잘 몰랐다. 그런데 영상을 보니 그것에 관련해서 간단하게 말해주시더라 바로 다국어 지원 때문이라고 했다. 그걸 들으니까 이해가 갔다. 뭐... 다른 이유들도 있을테니 앞으로는 특히 변하지 않을 문자열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