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좀 여유있게 진행할 수 있었다. 구현할 게 얼마 남지 않기도 했고 시간도 아직 여유가 좀 있었기 때문이다. 그래서 거의 마무리라고 생각되는 정도까지 도착해서 이른 오후에 정리해놓으려고 한다. 이제 여기서 더 한다면 어떤 기능들을 넣어야할지 생각을 내가 스스로 하고 넣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지 않다... 하라는걸 하는데에는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부터 알아서 하라고 하면 좀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. 1. 뷰모델 팩토리 사용 이걸 사용하게 된 계기는 SharedPreferences다. 저번 글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이걸 뷰모델 안에서 호출하고 싶었다. 하지만 SharedPreferences를 만들 때는 Context가 필요했고 뷰모델에는 존재하지 않았다. 그래서 이리저리 방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