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차가 시작되었다. 이번에는 기능을 추가하거나 그런 것보다는 기존 기능을 보완하고 완성하는 쪽으로 진행했다. 1. 내비게이션 드로어 완성 디자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완성이 아니라 UI 구성 측면에서 완성이 되었다. 어떻게 보면 이 UI 구성을 하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주는 NavigationView를 쓰지 않고 따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. 저번에 헤더까지는 만들었었고 오늘은 바디와 푸터를 구성해서 넣어줬다. 바디는 ConstraintLayout안에 버튼 역할을 할 ImageView와 버튼 이름의 역할을 할 TextView가 6개 있고 아래에 큰 이미지 버튼을 생각하고 하나 넣어놨다. ConstraintLayout의 높이는 wrap_content로 지정했다. 이거 하나 넣었는데 엄청 길다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