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L

24.01.08

re트 2024. 1. 8. 19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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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오늘 한 것

[kotlin 문제 풀이]

- 숨바꼭질 3

https://retry-thinksubox.tistory.com/145

- 하노이의 탑

https://retry-thinksubox.tistory.com/146

 

[챌린지반 과제]

https://retry-thinksubox.tistory.com/147

 

[앱 개발 숙련 개인 과제]

https://retry-thinksubox.tistory.com/148

 

[개인 면담]

- 15:00 ~ 15:30

 

● 오늘 알게 된 것

[kotlin 문제 풀이]

- BFS의 최단거리의 의미

- 하노이탑 알고리즘의 복습

- 오늘같은 문제만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?

 

[챌린지반 과제]

- MVVM 패턴과 친해지기는 아직 많이 어렵겠다...

- 코드를 최대한 나누기

- 생각보다 한번 알게 되니까 10중에 5는 간다.

- 진짜로 그냥 함수를 뷰모델로 그대로 가져와서 수정하면 되는거였다.

- MVC, MVVM 패턴 모두 친해지고 싶다.

- 깨달음은 휴식 후에 찾아올 수도 있다.

 

[앱 개발 숙련 개인 과제]

- 스낵바 사용방법

- 인텐트로 객체 주고 받기

- 데이터 변경을 화면에 적용하기

 

[개인 면담]

- 부담을 내려놓자

 

● 오늘 총평

역시 월요일... 쉽지 않은 날이었지만 할 것들이 많아 금방 지나갔다.

보통 월요일은 오후쯤에 약간 멍해지면서 졸려지는데 오늘은 부끄러움과 깨달음으로 과제를 달리다 보니 그럴 시간이 없었다.

알고리즘 문제는 금방 풀었다.

가닥이 금방 잡혀서 한 두 개 해서 30분정도 걸린 거 같다.(맞나?)

그 다음에는 챌린지반 강의듣고 다 했다고 뻔뻔하게 표시했던 내가 민망해서 과제를 달리기 시작했다.

지금은 거의 다 된 거 같고 질문을 통해서 보완점을 보완하면 될 거 같다.

개인 과제도 마무리가 됐고 내가 한 방법이 정석적인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다.

약간 과제용 코드인 느낌이랄까...?

개인 면담 시간은 약간의 휴식 시간이었다.

팀장에 대해서, 팀플에 대해서 좀 여유있는 마인드를 좀 챙길 수 있는 시간이었던 거 같다.

이제 팀원들과 회고 잘 하고 푹 쉬러 가야겠다.

잠은 정말 중요하고 중요하다..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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