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.01.08
● 오늘 한 것
[kotlin 문제 풀이]
- 숨바꼭질 3
https://retry-thinksubox.tistory.com/145
- 하노이의 탑
https://retry-thinksubox.tistory.com/146
[챌린지반 과제]
https://retry-thinksubox.tistory.com/147
[앱 개발 숙련 개인 과제]
https://retry-thinksubox.tistory.com/148
[개인 면담]
- 15:00 ~ 15:30
● 오늘 알게 된 것
[kotlin 문제 풀이]
- BFS의 최단거리의 의미
- 하노이탑 알고리즘의 복습
- 오늘같은 문제만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?
[챌린지반 과제]
- MVVM 패턴과 친해지기는 아직 많이 어렵겠다...
- 코드를 최대한 나누기
- 생각보다 한번 알게 되니까 10중에 5는 간다.
- 진짜로 그냥 함수를 뷰모델로 그대로 가져와서 수정하면 되는거였다.
- MVC, MVVM 패턴 모두 친해지고 싶다.
- 깨달음은 휴식 후에 찾아올 수도 있다.
[앱 개발 숙련 개인 과제]
- 스낵바 사용방법
- 인텐트로 객체 주고 받기
- 데이터 변경을 화면에 적용하기
[개인 면담]
- 부담을 내려놓자
● 오늘 총평
역시 월요일... 쉽지 않은 날이었지만 할 것들이 많아 금방 지나갔다.
보통 월요일은 오후쯤에 약간 멍해지면서 졸려지는데 오늘은 부끄러움과 깨달음으로 과제를 달리다 보니 그럴 시간이 없었다.
알고리즘 문제는 금방 풀었다.
가닥이 금방 잡혀서 한 두 개 해서 30분정도 걸린 거 같다.(맞나?)
그 다음에는 챌린지반 강의듣고 다 했다고 뻔뻔하게 표시했던 내가 민망해서 과제를 달리기 시작했다.
지금은 거의 다 된 거 같고 질문을 통해서 보완점을 보완하면 될 거 같다.
개인 과제도 마무리가 됐고 내가 한 방법이 정석적인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다.
약간 과제용 코드인 느낌이랄까...?
개인 면담 시간은 약간의 휴식 시간이었다.
팀장에 대해서, 팀플에 대해서 좀 여유있는 마인드를 좀 챙길 수 있는 시간이었던 거 같다.
이제 팀원들과 회고 잘 하고 푹 쉬러 가야겠다.
잠은 정말 중요하고 중요하다..!